제가 이때까지 휴대폰요금 10만원씩 흠...한 4년간 쭉 내면서 지냈는데, 경제적으로 딱히 불편한건 없었구요.

워낙 휴대폰을 많이쓰고 데이터도 어마어마하게 쓰다보니, 무제한 으로 달고 사는 편인데

그리고 이때까지 휴대폰 바꾸면서 현완으로 해본적이없는데, 현완으로 하는게 좋은점이 뭐가 있나요?

제가 보기에는 할부이자 빼고 없어보이네요. 그리고 저는 대리점에서만 휴대폰 바꿨엇고 워낙 지방이라 서울가서 바꾸기에도 한계가..

그리고 통신사도 한곳에서 뿌리박혀서 지내다보니,,, 기변은 사실상 많은 글을 봐도 그냥 정가치기 가 맞을거같고

 사실 번이 생각 안해본건 아닌데 가족결합 할인 때문에 사실상 움직이기 힘드네요, 3인이서 사용해서

인터넷+TV할인 별도 월 20,000원정도 받고있어서 참 난감하네요 ..ㅎㅎ

이번 휴무때 아7 128g 바꾸려고하는데, 흠.. 현재 10만원씩 내는 요금 똑같이 나온다고 하길래 그냥 바꾸겠다고 했는데,

호갱 인증 인가요?

 +) 달에 데이터 100gb 정도 씁니다..(일하는 특성상 쉬는시간에 휴대폰 으로 유튜브 많이보고 잘때 방송 틀어놓고 자는 스타일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