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v30+ 크트 기변으로 구입하고 몇주째 잘 쓰고 있어서
기존의 아이폰 6S+기기를 팔려고 인터넷 업체를 몇군데 조회 해서 직접 갔는데...
이것 뭔 사이트에 적힌 가격과 6만원이상 후려 쳤네요..
그래도 3군중에 마지막의 희망을 품고 간 업체는 인터넷에 있는 가격 그대로 쳐주네요...
이번에 느낀 것은 폰을 사는 것도 파는 것도 다 팔품이네요...
뭐 살때 발품을 잘 팔아야 하지만.. 팔때도 나름 몇군데를 가보고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회원님들도 2~3군데 가서 비교견적은 해보세요... 폰 상태가 좋타고 생각되면 특히나요...
특히 통신사 대리점보다는 인터넷에 나와 있는 업체들이 좀 더 주는 것 같아요...
이제 이 사이트를 떠나야 하는데....
아직까지 못 떠나고 있네요...
추신: 엠세이퍼라는 사이트 한번씩 들려서 자기 정보를 조회 해보세요
본인 명의로 개통된 통신사별 기기들 대수가 나와요( 조회 시점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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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사는거 진짜 보통일 아닌듯
네이버에 폰 매입 이라고 검색하면 나와요.. 업체들요
저는 저 사는 지역에 지점이 있는 곳만 가서요..
예전에는 택배로 보냈는데.... 왠지 가격을 후려치는 게 아닌지 싶어서
이제는 직접 매장에 가서 팔아요
저는 폰 전문적으로 매입하는 곳이라서 갔는데.. 1번쨰 2번쨰 집이 마지막에 간집이랑 6만원이 차이가 나니까...
1번째이랑 2번째 진동이 좀 이상하다고 해서 진짜 문제가 있나 이러면서 제가 생각한 가격보다 많이 못 받겠네..
그냥 팔가 하다 한군데 더 가보자고 싶어서 마지막에 간집에서... 진동이 조금 문제가 있는데... 크게 문제가 될 것 없다면서...
인터넷 가격대로 주네요. 근데 아이폰 6S가 액정쪽에 유격이 있는지 먼지가 좀 들어간다고 하네요
6S가져온 사람들 보면 다들 먼저가 들어가 있다고 액정 경계쪽예요... 6도 그런지 모르겠지만요,,,
6s+ 얼마 받으셧나요?
6+ 전 30에 팔고
6s 아는분 40에 팔았는데
인터넷 나온 가격은 그 업체중 최고가 가격만 공개..(이가격에 절대 매입하는사람 없고.. 저건 S급 풀박스 기준일껍니다)
Usb선만 사용하고 다른 것 미사용인데
그래서 딜 좀 더 해서 39요
감사합니다.
나중에 참고할게요!
지2 는 그냥 무난하게 가던길 가야겠지요?? ㅋㅋㅋㅋ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