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글을 제대로 읽고 요점을 파악하시면 이런 댓글을 안다셨을텐데요.. 대충 읽고 반박을 하시면 곤란합니다.

자.. 3일전부터 국전에서 g6 59요금제 기준 0원이라고 시세표에 몇번이나 올라왔습니다.

국전으로 검색해보시면 g6 구매하러 방문했던 고객들 대부분이 69요금제에 9만원 제시받았습니다.

s7엣지 역시 빵원이였죠.. 가보면 매물없다거나 20만원찍습니다.

좀 요점을 파악하세요. 핸드폰에 허위매물이 왜 없습니까 내방하면 실구매가 드립치는 곳이 절반이상이구요.

부동산,중고차은 몇천 몇억이니 허위매물이니 있고 핸드폰은 몇십만원이니 없다.. 이게 얼마나 1차원적인 생각이냐면

어차피 딜러는 중간수수료 먹는거예요. 총액을 왜 따집니까? 수수료 마진을 보는건데

국산 중고차 한대 판매하나 핸드폰 두대 판매하나 마진 비슷합니다.

폰팔이가 핸드폰 할원만큼만 버는걸로 아시는거예요??

판매수수료,요금제수수료,통신유지,부가수수료 등등 눈에 보이는 것보다 훨씬 높습니다.

유인하려 그럴수있겠네요. 브로커가 올릴바에 중간 수수료 크지 않을것 같아서, 브로커는 보통  보통 신도림 강변 국전에서 일하는 분들이겠고 산것처럼 허위매물 올려서 오게 한뒤 (호객행위) 실제론 몇십 더 비싸게 팔겠네요.

몇십 비싸게 안팔아도 폰팔이 입장에선 다른 곳보다 시세 저렴한 것처럼 시세표,후기 올려서 한명이라도 더 오면 이익인거죠..

후기,시세표 브로커 안써도 됩니다. 시세표 올리고 후기 올리는데 얼마나 걸린다구요.. 한가한 시간에 본인들이 직접 올리죠..

실제로 알고사,뽐뿌,밴드하는 폰팔이가 얼마나 많은대요..

물론 모두가 그런것은 아니죠..^^

분명 양심적인 판매자와 타인을 위해서 손수 내방해서 알아본 시세표 작성해주는 구매자분들도 존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