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s24] 미쳐야 사업이다 (12,600원/ 무료)

로마지소오 | 서적 | 조회 수 1174 | 2016.06.05. 21:01
링크 http://www.yes24.com/24/goods/24260101?scode=032&OzSrank=21

사업은 반쯤 미쳐서 해야하는가 봅니다 그래야 잘 돌아가는 건가

제정신으로 사업을 하려는 사람에게 추천해봅니다.

책소개

사업가가 하루 18시간 몰입할 때, 회사는 성장한다!
실제 사업가는 어떻게 하루를 보내며 어떤 삶을 살아갈까?
사업의 흥망성쇠를 가장 생생히 간접체험할 수 있는 단 한 권의 책


존스홉킨스 대 의과대학 정신과 교수 존 가트너는 머스크 스페이스X CEO 일론 머스크,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조스, 페이스북 CEO 마크 저커버그 등을 예로 들며 뛰어난 사업가들은 때론 ‘미치광이’처럼 보일 만큼 열정, 돌파력, 대담함을 발휘하며 성공에 이른다고 말한 바 있다. 비단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CEO뿐 아니라 성장가도를 달리고 있는 사장들은 하나같이 ‘미쳐야 성공한다’고 말한다. 이 책의 저자 스기모토 히로유키 대표 또한 최소 매일 하루에 18시간은 사업에 대해 생각하고 몰입할 수 있을 만큼 그 일에 미쳐 있어야만 회사는 지속 성장하며 위기가 와도 다시 회복할 수 있는 힘을 얻는다고 전한다.

그렇다면 매일 18시간 사업에 몰입하는 사업가는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삶을 살아갈까? 저자는 스물네 살의 나이에 창업의 길에 뛰어들어 창립 2년 만에 연 매출 약 70억 엔이라는 경이로운 실적을 올리며 일본 부동산업계에 새로운 신화를 만들어냈다. 그 과정에서 그는 주 3회는 무조건 업계 핵심 인물을 만나고, 스케줄 관리 방법도 완전히 개선하는 등 월급쟁이에서 사업가로 변하기 위해 어떤 원칙을 갖고 노력을 했는지 이 책에 상세히 묘사한다, 그렇게 열심히 뛰어 2005년 12월 20일, 나고야증권거래소 센트렉스 시장에 업계 사상 최연소로 상장을 실현했다. 그러나 2008년 리먼 사태의 여파로 실적이 급격히 악화되면서 2009년에 191억 엔의 부채를 안고 민사재생을 신청, 결국 청산 절차를 밟아야 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2년간의 수행 기간을 거친 후 처절한 실패를 통해 얻은 깨달음을 토대로 재기하여 새로운 회사를 설립하였으며, 에스그랜트에 필적하는 규모로 성장시켰다. 이 책은 절정에 올랐다가 나락으로 떨어지고 다시 재기하는 사업의 흥망성쇠를 생생히 담고 있어 일본 독자들 사이에서도 큰 반향을 일으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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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도리구기 2016.06.05. 21:01

그래서 회사에 미친놈들이 많은거군요

DERIHA 2016.06.05. 21:01

고사장님은 이미 이책 읽으신거 같네요 ㅎㅎ

사운드바디 2016.06.05. 21:01

골프를 18시간 치신답니다.글 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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