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커뮤니티분들이 말씀해주신데로 에스컬레이터 근처는 믿고 걸러야할것 같네요

장난치시는 분들도 많고 제가 만만찮게(?)생기진않아서 아예 기계가없다는분도 있었고

날씨물어봐서 간보시는 분들도 너무 많았어요~ 그리고 사람은 외모로써 판단하면 안되지만

생김새그대로 행동하시는분들도 있었습니다~

빙하기는 살짝맞는것같고~ 저번주에 폰을 샀었어야 했나봐요`

그때 정책이 더 좋았다고 합니다.

커뮤니티분들덕에 할부원금 확인하고 이것저것 도움되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간혹 쪽지로 싸게준다고 자기가 판매자는아니라고 해서 전화해봤더니 별 가찮은이유로 결국 안팔고

커뮤니티서 쪽지보내서 이름과 연락처가르쳐달라고하면 절대주지마세요

이 글을 보시면서 찔릴겁니다.

저는 어제 스크/기변/갤s9/79욬/현완에 샀고 아무리 최저점을 찍어도 29.6이하로 안내려갔는데

좋은곳을 만나 소수점뒷자리는 뺐습니다.

제조건에 모델만 갤놋9는 40대언저리더군요.

갤s8는 20에서 왔다갔다했습니다.

커뮤티니분들 좋은 가격에 졸업하시고요, 정보고맙습니다.^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