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금제 말할때

보통 통신사별로 통화무한에 데이터 선택/망내통화 무한에 데이터 선택 이렇게 나눠지잖아요. 둘중에 뭘로 말해야하나요?? 아니면 그냥 둘중에도 제가 원하는거 말하면되는지요?

판매자별 정책이라서 그건 가셔서 물어보셔야될꺼에요

아 그런데 애초에 쌩처음가서 가격의 시세를 모를땐 어떡하나요?

우선 신도림이나 강변 바로 가시지는 마시고.. 게시판을 보시면 고레벨이신분들이 날씨(그날 가격)를 올리실때가 있어요..

거기에 나오는걸 참고 하시고..

내가 원하는 통신사. 휴대폰기종. 요금제. 공시 또는 선약 . 현납과 할부. 부가서비스...등등을 기준을 잡으세요..

그리고 나서 신도림이나 강변가서셔 발품(돌아다녀요~ㅜㅠ 힘들어) 하시면 됩니다.

만약 현아를 하신다면 내가 원하는 금액에서 + - 로 5~10정도 생각은 하셔야합니다.. 현실은..워낙 틀리니..^^;;

예로 ~원하는 기종을 우선 20만 잡았다면 15정도 불러보세요. 가계마다 틀리니.. 발품하시다보면

맞는가격에.또는 넘는가격.. 어떤건 12가 나올수도있어요..그러면.. 대박이죠..ㅎㅎ

저도 지방인데 G6+를 초기에 현아 23~25만정도 생각하면서 찾아보니. 최하가 30만정도 있더군요.

+5정도 나간거니..싸게 구입한건 아니고 나름 평타~쳤다 생각하면서 사용중이죠..

^^;; (멘탈이 강하셔야해요.. 싸게 산게 아닌데.. 좀 속이 쓰리지만 싸게샀다고..머리속을  세뇌(?)중입니다 ㅋㅋㅋㅋ)

 답변감사드립니다! 근대 저는 제가 원하는 가격을 몰라요... 그냥 시세를 모르니... A5 2017이라 정보도없고 다 S8이야기 뿐이니...

무조건 구매자가 먼저 제시해야하는건가요?

현금납부 일명 현아를 하신다고 한다면... ...~^

우선 해당 휴대폰기종이 출고가가 얼마인지 보세요..

그리고 각 통신사 홈페이지에서  그 기종에 대한 공시지원금이 얼마인지 확인해 보세요..

나머지에서 대리점별로 지원금액인데 이게 엄청많이 틀려요.. 어떤데는 높고 어떤데는.. 낮고...

마지막으로 남은 금액이 셀리나마이어님이 원하는 금액이 되는거죠..현아.~^;;

순서가 출고가-공시지원금-대리점지원(?)-현금납부 정도.. 3번째 대리점 지원금이 얼마인지 모르니. 문제죠..^^;;

지원금액이 얼마인지 몰라 다들 발품파시는겁니다..

예시로

휴대폰(95만)이 출고가입니다.. 거기에 통신사(?) 지원금이 15만정도이면..

남은건 80만정도인데 여기서 대리점별로 지원(?)이 50~70정도 라면... 셀리나마이어님은 현금은으로 10~30정도를 내시면 되는거죠..

그럼 현납폰이 되는겁니다. 물론 따로 공시나 선약 또는 요금제니 부가서비스니....등등이 포함되는거죠..~^/

아...^^;; 그건 그러네요..

저도.. 해당 기종 금액은 많이 못본거 같으니..A5 2017형이라..

우선 날씨(가격)를 기다려보시죠..

너무 급하게 생각하지마시고..천천히. 급하게 하시다보면. 엉망될수도있어요...^^;;

날씨(가격)이 올라오면 확인해 보세요..거기에 해당 기종이 몇번 올라온걸 본 기억이 있어요..~^/

뭘요..~^/ 아무튼 급하게 하지마시고 천천히~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