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을 구매하실 때 약정할인이나 실구매가로 계산해서 사는것과

보통 구매자분들의 생각으로의 내가 실제로 주고 사는 폰의 가격은 전혀 다른 개념이므로 착오가 없으시길 바랍니다.

에를 들어  출고가가 80만원 기계를 구입하면서 

선택약정이나 실구매가로 계산 구매해 20만원에 샀다고 생각하는분과

할부원금이나 ㅎㅇ로 20만원으로 샀다고 생각하는분의

실제 월 청구되는 비용은 엄청난 차이가 있습니다

 그 이유는 선택약정이나 실구매가는 24개월동안 요금할인 받는 부분을 모두 포함해서 기계값을 부르는데

할원이나 ㅎㅇ로 사더라도 선택약정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1) 실구매가 선택약정 구매 : 80만짜리 20에 삼 할부원금은 80찍힘(약정기간 할부로 80만원 다 납부해야함 + 통신요금 = 월청구금액) 24개월 사용시 요금할인 혜택받은게 총 60정도라 기계값 20에사는거라는뜻 하지만 결국 출고가 그대로 80에 사는 꼴

예2)할부원금이나 ㅎㅇ 구매 : 80만짜리 20에 삼 할부원금 20 찍힘(약정기간 할부로 20만원 다 납부해야함orㅎㅇ는 0원 + 통신요금 = 월청구금액)거기에 선택약정 요금할인 혜택 60 동일하게 받음 실구매가 판매자처럼 따져 24개월 사용 계산하면 기계값이 마이너스가되고 오히려 돈을 범

결국 약정이나 실구매가를 부르면서 요금할인혜택 으로 기계값이 싸진다하는 것은 내가 어쩌피 내 통신사

이용하면서 받을 수 있는 요금할인 혜택가지고 기계값을 싸게파는것처럼 느껴지기 때문에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착오 없으시길 바라며 할부원금에 찍히는 가격이 내가 내돈 주고 사는 폰의 가격입니다.

틀린 부분있으면 댓글 달아주시고 추천을 주시면 더 많은분들이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