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사 비싼요금제 + 낮은 할부원금 = 6만원
별정 낮은 요금제 + 높은 할부원금 = 6만원
이라 치면 나중가서는 어떤게 더 유리한가요 ?
24개월을 다 못 채우고 나중에 번이나 기변한다는 조건하에요.
그러면 할인 반납이나 위약금 같은게 나올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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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부를 한다는거 자체가 이득이 아닙니다
ㅎㅇ 하는게 조금 부담되고 번거로워서...
그런데 ㅎㅇ를 해도 24개월 이내에 요금제 변경이나 ㅂㅇ,ㄱㅂ 해도 위약금 청부 안되나요 ? 공시로 할인받아서 내지 않나요 ?
할부는 그 할부 기간동안 요금제를 바꾸지 못합니다.
65890정도 요금제를 할부기간동안 계속 써야된다는거죠.
ㅎㅇ+공시를 하시면
6개월만 65890 써주시면 그 다음달 부터는 2만원짜리를쓰던 3만원짜리를 쓰던 괜찮다는거죠
어느게 더 이득일까요? 심적 부담도 덜하고.
?? 할부를 한다고 할부기간동안 요금제 못바꾸는건 사실이 아닐텐데요
할부라도 공시를 하고 각 통신사의 6개월 이후 위약금 유예 프로그램을 가입하면 요금제 변경은 상관없습니다.
행님 그럼 현완을 하면 요금제를 바꿔도 불이익이 없다는건가요 ?
그런데 할부원금을 가지고 있는 상태에서 바꾸면 불이익이 있구요 ?
제가 말씀 드린거는 기계값을 우선 먼저 내는게 향후 이득이라는 말이에요.
당장은 현금이랑 요금이 몇개월간 부담되지만 그 이후는 편하니까요
하... 현완을 해도 공시지원금 받았으면 6개월 뒤 요금제 하향시 공시지원금 차액에 대한 위약금이 유예입니다...
똑같은건데 왜 다르다고 말씀하시는지...
할부와 현완은 할부이자 빼고는 차이 없습니다...
위약금 발생안한다, 면제된다 라고하는데
이분들이 잘못알고있는건가요?
6개월 이후 요금제 하향시 위약금 유예
여기서 유예는 24개월 약정기간 다 사용시 면제된다는 말입니다.
6개월 이후 요금제 하향하고 24개월 이내 해지나 번이탈출시 위약금 청구 됩니다.
지식인보다 통신사 114나 홈피에 문의해보세요.
위약금 당장은 나오지 않고 약정 기간내 해지시 위약금 청구, 24개월 다 사용시 면제되는 방식입니다.
통신사가 호구도 아니고 6개월만 사용한다고 공시지원금에 대한 위약금을 면제시켜줄리가 없죠.
게다가 이 문제는 현완이든 할부든 전혀 차이가 없는 상황입니다.
자꾸 현완과 할부가 다르다는 식으로 말씀하셔서 다시한번 말씀드리는겁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관련없습니다.
공시지원금을 받고 구매하면 대부분의 판매자가 6개월 이후 요금제 하향해도 위약금 유예되는 프로그램에 거의 자동으로 가입시킵니다.
6개월 이후 요금제 하향을 해도 위약금 유예되는게 구매자에게도 이득이기 때문이죠.
할부원금이 있던 현완을 하여 할부원금이 없던 똑같이 가입되고, 6개월 이내 요금제 하향시에는 공시지원금 차액을 반환해야하는건 똑같습니다.
그건 할부와 현완에 관계 없이 공시로 구입하면 대부분 가입하는겁니다.
예를들어 SK의 프리미엄패스 등에 대부분 가입하죠. 그래야 6개월 이후에 요금제 하향해도 위약금이 유예되기 때문이죠.
할부와 현완은 전혀 상관없습니다.
할부를 하게되면 일단 매달 할부이자를 포함한 단말기값을 지불해야되고
공시지원금을 받고 개통하게되면 대부분 599요금제 6개월 유지후 저가요금제로 변경시 위약금은 안나오죠
단 24개월을 못쓰고 중간에 번호이동이나 해지할경우 처음 받았던 공시지원금에서 위약금이 발생하게 되는데
공시지원금은 6개월동안은 그대로 묶여있다가 7개월차부터 줄어들게 되니 24개월 약정에서 6개월을 묶여있는 기간 빼고 18개월 나누기 일할계산으로 위약금 청구됩니다
님이 요금제가 평소 3만원쓰시는데 폰약정으로 요금제를 7만원 씩 6개월쓰는걸 하시면 24만원 일부러쓰시는거잖아요?그러니까 할부원금이랑 요금제 비용까지 종합적으로 보고 비교해서 사는거로 알고있어요
할원이 낮은게 좋긴하지만 요금할인하는것이 더 나을듯 하네요
폰 사려고 비교해봤는데 제가 볼때는 요금할인쪽이 더 좋은거 같아요
그냥 ㅎㅇ 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