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가 길을 지나가다 무엇에 홀렸는지 핸드폰 판매하시는 분들 말에 이끌려 매장으로 들어가 아이폰13프로 256 기계를 산다고
신분증을 맡기고 집에 왔는데 생각해보니 이건 아닌것같아서 핸드폰 매장에 연락을 하니 첨부해드린 문자로 그렇게 답장이 왔습니다.
조카가 왜그랬는지... 참. 답답합니다...................(핸드폰 매장쪽에서는 핸드폰 박스를 개봉한것 같아요)
핸드폰 매장에서는 유심칩 끼우고 개통후 애플센타가서 불량 확인증이나 통신불량 확인서 가져오라고하는데 애플센터 기사님들이 확인서를
잘써주나요????
알고사 고수님들 이상황을 어떻게 헤쳐나가야할까요??? 답글로 도움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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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기 수령하는순간 더 어려워집니다.
본사로 통화하셔서 개통진행이 안되도록해보시고 정말 좋은 방법은 판매점에서 개통진행을 안하는건데...
일단 매장에서 박스를 개봉한것부터 잘못된거고, 계약서 받은것도 없으시니 해당 내용을 본사측에 항의하시는거 좋을것 같습니다
답글 감사합니다.
기기를 수령안하고 23일 월요일에 본사로 항의해보면 뽀족한 방법이 있을까요????
공정거래위원회에서 개통 1주일안에는 단순변심이라도 개통철회가 가능하다고 그랬는 데..
현실은 잘 안해주려고 하더라고요 진정서 넣고 그래야 할 겁니다.
https://ordinius.tistory.com/492
요약하면 '7일'이내 내용증명 방통위 공정위 소비자원 진정넣으라는 내용이긴합니다
원칙대로가면 불량확인증이 필요가 없습니다.
추측하건 데...
단순변심으로 개통철회를 받으면 그 스마트폰 처리는 대리점 몫으로 남으니까
다른사람에게 못판다 그러니 불량확인증을 받아와라 하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답글 감사합니다.
그 핸드폰 매장에서 유심을 끼워넣어야 철회를 해준다고 이야기를 했다는데요
유심을 그 아이폰 새폰에 넣어야하나요???
불량증은 힘들겠군요.
그 핸드폰 매장에서 유심칩을 끼워넣어야 철회가 가능하나다고 하는데 맞는말인가요??
통신사도 한통속이고 안 해줄겁니다. 제일 엿 먹이는 방법은 선약이면 제일 낮은 요금제로 바꾸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답글 감사합니다.
핸드폰 매장에서 유심칩을 끼워넣어야 철회가 가능하나다고 하는데 맞는말인가요??
으...어렵네요;;
네 ㅠㅠ 어렵네요. 핸드폰 철회하는게 이리 힘들줄이야..
개통 이력이고 뭐고 법적으로 불공정 거래는 성립이 안되니 인터넷에 개통 철회 후기 검색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