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초등 입학 취학 통지서 받는 분들 계실텐데요. 아이들 핸드폰 어떻게 해주나 고민 많을텐데요
저는 폰바꾸고 남은 핸드폰 공기계 있으면 그걸로 해주는걸 추천드립니다
아이들 폰 자주 잃어버리고 꺠뜨리고 해서 새폰은 좀 이른다는 생각 듭니다
그리고 알뜰폰에서 할 때 데이터1기가정도 해서 하는것도 좋은데요 차라리 400Kbps 무제한 추천드립니다
1기가정도 쓰다가 차단되어버리면 gps 위치추적도 안됩니다. 400Kbps는 무제한이고 폰 위치추적및 폰제어 충분히 가능한 속도입니다
낮은속도여서 카톡정도 쓰고, 앱다운로드나 일상앱 사용 힘들지만 데이터많이 안쓰길 원하는 부모에게는
역설적으로 낮은속도 무제한이 더 쓸모많을겁니다
400Kbps 속도 써보면 유튜브도 244P나 360P 화질오는 재생이 되더라고요
알뜰폰에서 보면 이러한 400Kbps 요금제가 몇개있는데요
티플러스 알뜰폰 KT통시망으로 데이터마음껏100분, 문자 100건에 데이터는 400Kbps무제한으로
6,600원인데 반년간은 3,300원으로 약정 없습니다
유심도 바로배송 신청하면 두시간안에 퀵으로 무료배송까지 합니다
자녀들 핸드폰해줄 때 알뜰폰의 400kbps 무제한 요금제 챙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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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유튜브 데이터로 제대로 보기 시작하면 5기가도 부족할거에요~
아직 어린나이에는 집에서 와이파이로 조금씩 시간 정해서 보게하고
밖에서 정 필요할 때는 데이터로 낮은 화질이지만 보게하는것도 한가지 방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