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통신사 약정이 끝나서 핸드폰 바꾸려고 했는데

요즘 핸드폰들은 너무 큰 화면으로만 나와서 그립감이 떨어진다고 느끼던 차에 

광고에서 본 아이폰12 미니가 눈에 들더라고요

최근 아이폰과 다른 옛날 느낌인 것도 맘에 들어서 바로 구매했어요

확실히 제품이 작다 보니 손에 착 감깁니다. 작고 정말 가볍다 보니 장난감처럼 느껴질 정도?

색은 그린 컬러로 구입했는데 사진보다 실물이 훨씬 만족스러워요.

바꾸면서 이번에 처음 무선 충전기를 사용하는데 이건 좀더 사용해봐야 할 것 같고…

아직 많이 사용해보지 않았지만 사이즈적인 면에서는 확실히 메리트 있는 모델이네요.

이번에는 알뜰통신사로 사용하려고 자급제로 샀구요

통신사 보면서 아이폰 보험도 함께 알아보는데 유알모가 유일하게 요금제 상관없이 6개월 동안 보험료도 지원해준다해서 바로 고고!

애케플도 있는데 전 그냥 안심용으로 할거라 가격적인 면에서는 애케플 보다도 괜찮다 생각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