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강변 갔었는데 강변 자주가서 불친절은 예상하고 갔지만 이번에는 더 기분이 나빴네요
한 세번째로 들른 가게에 아이폰 보러 왔다고 하니 "얼마까지 알아보고 온지 가격 찍으세요" 이때부터 퉁명스럽더니 가격 찍으니 "얼마면 사실간데요?" 이러길래 아직 보고 있다고 하니까 "그럼 안돼요"하고 보내네요. 이미 이때부터 불친절했는데 가려고 뒤도는데 손짓으로 워이워이 흔들면서 가라는 식으로 하네요 이 부분이 정말 별로였네요 그래도 손님인데 손짓으로 가라고 하는 부분에서 인성이 드러나는 것 같았네요
해당 가게 말고 다른 데는 다 친절해서 좋았는데 저 매장은 진짜 별로였네요 조심하시길
한 세번째로 들른 가게에 아이폰 보러 왔다고 하니 "얼마까지 알아보고 온지 가격 찍으세요" 이때부터 퉁명스럽더니 가격 찍으니 "얼마면 사실간데요?" 이러길래 아직 보고 있다고 하니까 "그럼 안돼요"하고 보내네요. 이미 이때부터 불친절했는데 가려고 뒤도는데 손짓으로 워이워이 흔들면서 가라는 식으로 하네요 이 부분이 정말 별로였네요 그래도 손님인데 손짓으로 가라고 하는 부분에서 인성이 드러나는 것 같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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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파라치들이 많아서 그럴수도 있진 않을까 싶기도하고 진짜 구매자 입장에서는 기분이 참 상할 상황이기도 하고 ㅠㅠ
요번에는 신도림에서 샀는데 다들 친절하고 양아치처럼 행동하시는분 거의 없더라구요
기분 하나도 안상하고 잘 사왔어요
강변 테크노만 해도 매장이 200여개가 됩니다. 불친절한 매장이 얼마든지 있을 수 있죠. 그래도 인격적으로 대하는 가게들도 많이 있으니 좋은 곳 찾아서 원하는 가격으로 졸업하시길 바랍니다.
? 전 바로 손짓으로 바이바이 날리는데 그럼
친절한곳도 정말많아요
예전에 강변 테크노 갔따가 굉장히 놀란 기억이 있습니다.
거진 동대문 옷가게 같드라구여
오프라인 발품이 점점 무서워지는군요 ㄷㄷ
원래 그런 곳입니다 ㅋㅋㅋㅋ
손님에 대한 친절은 돈과 비례합니다. 정가 다 주고 사야하는 동네 대리점에서 사시면 레알 친절합니다.
강변멋쟁~~
사는사람 파는사람 꼰지르는사람의 합작이죠...다들 각자의 포지션에 민감하시니....ㅠㅠ맘편히다니시는게..
어렵네요..
전 그냥 강변 매번 사던데서만 사서.. 다른집이랑 금액차이 나도 그냥 사던데서 사는 ㅋㅋ 차이나야 .5~2라...
신도림 집단 상가는 모르겠고 강변 집단 상가는 상우회 있으니 거기에 민원 넣으세요!!!
얼굴 붉히지 않으면 다행인곳이죠,,
항상 상담받을때마다 그런게 부담스러운 것 같아요.. 그 분은 너무하네요
너무하네요 담아두지마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