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취소라기보다는 예약이라 안하면 그만입니다.

한 곳에서 개통하면 어차피 다른곳은 개통 못할거구요. 따로 취소라는 절차를 안해도 상관없습니다

그냥 성지 여러곳에 사전예약 보내놓고

개통일 지원금 가장 많이나온곳으로 개통하고

다른곳은 안하면 된다는 말씀이시죠??

명의당 제한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방문 안하면 안해주는곳도 있을"수도" 있습니다

여튼 선택해서 한곳에서 개통하고 다른곳은 신경안쓰셔도 됩니다 

요기는 판매자 입장에서 한마디

다른곳에서 하시는건 좋지만 그래도 다른곳에서 했어요 하고 전화주시면 그건 정말 고마움을 느낍니다 ㅎ

그냥 고객님 성함/생년월일/전화번호로 사전예약들어갑니다.

접수처마다 조금씩 차이는 있을수 있는 기본정보로 예약입니다.

아이폰12 때와는 사전예약이 살짝 다릅니다. 그리고 간편예약도 배정이 되긴하지만 아이폰의 경우는 원래부터 생산량이 못따라와서 정식 사전예약분들도 기기 수급이 힘들었었구요

지금 S21 사전예약은 간편 사전예약이라는게 아예 없습니다. 무조건 공식 예약으로 들어갑니다.

대리점이면 아마 풀서류에 신분증은 이미 전산에 등록됐을겁니다.

취소야 언제든지 가능한거고 취소를 안하고 대기하실거면 절대 사전동의없이 개통시키지말라고 이야기해놔야됩니다

취소 요청하면 해줄수 밖에 없습니다. 만약 안해주고 가지고 있다가 그냥 개통시켜버리면 그건 그냥 사기죠

신분증 처리 예외기간입니다. 지금 전산 등록된 사전예약 신분증은 S21 개통때까지 보관 가능합니다.

접수채널이 온라인이라면 문자인증 할 수도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분증을 맡기지는 않았지만 한번이라도 건내줬었다면 전산등록됐을거 같습니다

그건 본인께서 판단하셔야 되는 문제인듯 합니다 ㅠ

가격이 정말 괜찮은곳이라면 본인 판단하에 기다리셔도 되겠지만.... 

즉 개통 시킬려고 신분증을 받는거 같은데 제가 뭐라 말할수 있는 입장은 아닌거 같습니다

...... 전 판매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