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12프로 골드 256기가 매물이 너무 없고 자급제도 예약하고 빨라도 2주 기다려야하고
애초에 물량 자체가 없어서 15~18징 정도라 이건 요금제 유지하고 사는게 손해라는 생각이 들어서
자급제+알뜰로 졸업시켜줬습니다. 프리스비 매장에 골드가 딱 2대 입고 됐다는 소식을 듣고 바로 달렸네요ㅋㅋㅋㅋㅋ
하나 아쉬운건 프리스비 매장에서는 신용카드 결제시 12개월 할부에 6개월 무이자 밖에 안되더라구요.. 카드사 마다 다른지는 모르겠네요.
지인 폰이 고장나서 당장 급한건 아니지만 12프로 골드를 너무 원해서 대신 발품 뛰어 줬습니다ㅎㅎ 매장에 전화만 거의 수십통을 한거 같네요..
좋은 조건으로 싸게 사지는 못했지만 2년간 납부총액을 이해시켜준 상태라 그런지 본인이 만족하니 저로써는 뿌듯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남은건 알뜰통신사 선택이겠네요..ㅋㅋㅋㅋ 어딜 가나 같아보이지만...ㅋㅋ
별로 도움 안되는 글 일수도 있지만 원하는 색상, 용량을 찾으시는 분들에게 급하면 현시점으로서 자급제가 낫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서 글을 썼습니다.
날씨도 점점 추워지고 확진자도 점점 늘고 있어서 발품파시는 분들이 걱정입니다... 건강 꼭 챙기시면서 발품파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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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급제는 보통 기기가가 얼마나 하나용 ? 딱 정가그대로인가요 ?!ㅎ
애플 공홈에서 책정된 금액 그대로 입니다.
얼마 납부하셧나요 ?ㅋㅋ
지인이 구매한거라... 물어보니 149만원 12개월 할부했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아이폰 12프로 128,256 둘중하나 사고싶은데 골드만 있어서(그래파이트 1순위 퍼시픽블루 2순위 기다리는 사람 입니다 ㅎ ) 경남(양산)입니다 ㅎ
그파는 정말 찾기 힘들더라구요... 퍼시픽블루는 정가로 파는 스토어에서 2~3대씩은 가지고 있었습니다.
전 기존에 요금제 비싼거 쓰고 가족 결합 이고 제가 기다리는곳 징도 괜찮아서 좀 더 기다려 볼려구요 ㅎ 하루 빨리 후기 쓰는날이 오기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ㅎ
저는 조금더 여유를 갖고 찾아볼계획이에요 ㅋㅋ
자급제가 낫겠군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