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사람이 폰가게 한다 그래서 싸게 준다 했다
다 거르세요
아는 사람이 더 등처먹습니다
아무리 지인이래도 눈 앞에서 50만원이상의 수익이
날아가는데 그게 안 아깝겠나요 아깝지
진짜 큰 은혜를 입었거나 목숨도 바칠 수 있는 친구면
정말 사기 안치고 싸게 줄 수 있지만 그런거 아니면 거르세요
보면 아는 사람한테 잘 산 사람이 한명도 안 보이네요
다 거르세요
아는 사람이 더 등처먹습니다
아무리 지인이래도 눈 앞에서 50만원이상의 수익이
날아가는데 그게 안 아깝겠나요 아깝지
진짜 큰 은혜를 입었거나 목숨도 바칠 수 있는 친구면
정말 사기 안치고 싸게 줄 수 있지만 그런거 아니면 거르세요
보면 아는 사람한테 잘 산 사람이 한명도 안 보이네요
[AD] 김치프리미엄 김프 실시간 확인 - 김프판
추천 해주신 분
-
ㅐㅐㅐ.. -
libertas -
죠랑이 -
정의구.. -
l부시.. -
dmsgnl21 -
rgo.. -
오로라.. -
탱탱볼.. -
Diaman -
곰탱이.. -
사요 -
유페미.. -
르그만.. -
누가알.. -
이글루.. -
애옹을.. -
Mr...
로그인해주세요
내가 손해보고 산단 마인드로 구매해야죠
주변에 그런 분들 다 비싸게 사신 것 같긴하네요,,
어머니... 친구분아들도와주신다고 정가주고사오신거보면 마음이찢어지는데...
뭐라할수도없는 노릇이고... 참 ㅠㅠ
저도 12년에 지
인이 폰으로 등처먹는거보고 절대 지인한테 안삼
장사를 하시는지라 그 친구가 휴대폰값 몇배는 쓰고가서 뭐라 하기가 그런 상황입니다
인정..
인정입니다ㅠㅠ
인정인정
작년에 있었던 일입니다.
저희 사촌동생이 폰대리점에 취직했습니다.
어머님께서 "이모가 너희한테 용돈을 얼마나 많이 줬는지 아냐"시면서
가족 모두 그 대리점에서 핸드폰을 바꿔주자 하시더군여
연락해서 조건이나 그런걸 알아보니
진짜 터무니없는 가격 불러놓고 가족이라 싸게해준다는둥 그러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처구니가 없어서 바로 ㅃㅇ하고 어머님께 얘기했습니다
그냥 제가 다른데서 가족모두 바꿔주고 그 동생에게 용돈으로 오십만원 백만원 꽂아주겠다고
그랬더니 수긍하시더라구여
사는 지역이 너무 멀어서 얼굴 본적도 손에 꼽지만(앞으로 볼일도 없을테지만)
그날 손절했습니다ㅋㅋ
이게 조금 잘 아셔야되는게.............................
친척동생을 두둔 하는게 아닙니다.
친척동생이 매장을 차려서 하는게 아니라면 모를까 대리점에 취직했으면
무턱대고 가족이라고 싸게 주기는 어려운 상황일 겁니다.
그 동생을 도와주기위해 휴대폰을 해주시는게 아니라 단순히 싸게 사기 위함이라면
님 얘기대로 다른데서 사는걸 추천하고
손절까지 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 동생이 님에게 덤탱이를 씌우기 위해서도 아니고 그 대리점의 직원이기에 또한 단통법이라는것도 존해하고
뭐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죠?
지나가다가 안타까워 글 남깁니다.
아 ㅠㅠ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제가 회사에서 몰래 글을 남기는 바람에 너무 생략한게 많아서
이렇게 생각하실 수 있다는걸 미처 알지 못했습니다
말씀해주신 부분 늘 생각하고 행동하겠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이런 글을 쓸 땐 좀 더 신중하게 작성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이고 아닙니다.
괜히 사촌동생을 안좋게만 보실거 같아서 글 남겼어요.
모든곳이 그렇지만 단통법이 있는 이유로 남은리베이트조차 직원들에게 오픈안하는 곳이 많아요
남은하루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 ^0^
심지어 친척한테 당한 경우도 있는데 아는사람이면 뭐.. 말 다한거죠ㅋㅋㅋㅋ
ㅋㅋㅋ 그냥 내가알아보고 사는게 젤 좋음
공감입니다 ㅎㅎ
주의하겟습니당!
맞아요... 부모님이 아는 분들 있다고 괜히 했다가
오히려 더 손해봤다는..ㅠㅠ
지인도 케바케라 평소관계가 중요하겠죠
맞습니다!!
맞아요 다 걸러야되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