ㅃㅃ. 알고사에서 정보많이얻고
잘 산덕분에 일주일정도 눌러앉아 예전의 저같은 예비호구님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되고자답글열심히달아보았는데요. 결론은.

1. 제가 모든사람을 다 알려주는건 불가능.

2. 제가 댓글을 달아도 선택은 역시 당사자의몫.

3. 생각보다 폰 판매자가 할만한직업이라 느껴질정도로 호구들이 많다.

이정도네요. 열심히 쪽지도 날라봤지만
의미없는행동이었던듯 하고. 어차피 싸게사겠다 욕심있는사람은 다 알아보려하고 스스로 알때까지 공부하지만 아닌사람들은 그냥사니까요.

참 안타깝다고 느낀게 할부라는게 참 교묘하다.
싶네요. 24만원도 큰돈이지만 할부로하면 만원이니. 단통법도정말 그지같고..

간간히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