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휴대폰 고수님들께 조언 얻어보고자 질문 올립니다..!
이번 10월7일에 르그 약정이 끝나는데요(현 폰 기종은 S9+입니다),
제가 11월 중순부터 1년 정도 장기 출국을 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몇 가지 생각하고 있는 옵션이 있는데, 아래와 같습니다.
1. 해외에서 사용하기엔 아이폰이 여러모로 편리할 것 같아서 아이폰으로 갈아탐
2. 한국 행정처리 시 인증절차 등등 때문에 문자수신이 필요할 것 같으니 현 회선을 살려둠(필수는 아님)
이걸 하기 위해서 제가 생각하고 있는 방법은,
방법1. 아이폰 공기계를 사서 가져가고, 지금 회선은 알뜰폰으로 갈아타서 살려둔다.
방법2. 문자 수신은 그냥 포기하고, 현재 회선을 번이/기변 등으로 아이폰으로 갈아탄다음, 한국 약정을 정지시켜놓고 그대로 폰 갖고 출국
위 둘 중 어떤게 이득일지 모르겠습니다.
가성비 측면으로는 2번이 나을 것 같긴한데,, 그러면 정지기간동안 약정기간 카운트가 안되니 별로인 것 같기도 하고..
혹시 추천하시는 방법이 있으신지,, 아니면 더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고수님들의 의견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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