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가찍었더니 '이게 가격이에요? 이 가격에 사시겠다구요??' 시비투로 말하길래
수고하세요하고 뒤돌고나왔더니 뒤에서 '또라이새끼아냐' 이러네요 ㅋㅋㅋㅋㅋㅋ
여친어머니랑 같이가서 참았는데 진짜 별의별경우를 다겪네요
수고하세요하고 뒤돌고나왔더니 뒤에서 '또라이새끼아냐' 이러네요 ㅋㅋㅋㅋㅋㅋ
여친어머니랑 같이가서 참았는데 진짜 별의별경우를 다겪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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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무시하는게 답이에요
매번 가도 적응 잘 안됩니다 ㅋㅋㅋ
우와..조심해야 겠네요 저는 시세도 모르는데 무섭네요..
와우 그 가게 정말 배짱 좋네요
글 한번 올리면 한방에 매상 바닥칠텐데 뭔 배짱으로 그딴 소리를 했는지 원...
저도 2년 전에 신도림에서 그런 비슷한 경험 겪었습니다 ㅋㅋ
"이 가격에 가능하면 거기서 하시지 왜 여기 왔냐"면서 비꼬면서 묻더라고요 ㅋㅋㅋ
나 참 어이가 없어서 ㅋㅋㅋ
'저희는 그 금액 맞춰드리기 어렵습니다'
이 말 하는게 그리 어려운걸까요...
얼마보고 왔녜서 파는사람이 줄 가격 먼저 말해라 하니깐
그래두 찍어보세요 맞춰드릴께요 하더니 제가 찍으니깐
걍 바루 0 누르고 거기가요.
이거두 전 기분 나빴는데 욕했으믄 싸웠을듯 ㅋㅋㅋ
ㅋㅋㅋ무시무시
무시 해봤자 한도 끝도 없으니 다음번에도 이런일 생기면 정의 구현 참교육 시켜버리세요!
헐,,,,
무시가답. 욕보셨네요!!
ㄷㄷ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