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금요일에 노트10을 공시기기값이 35만원이어서 공시가격32만원을 더 주고 선약으로 구입했습니다
당시 예약구매라서 시간이 좀 걸릴 수 있다고 해서 알겠다고 했는데요
이번주에 보니 공시 기기값을 저번주보다 1만원 내린 34만원에 팔고있네요
그리고 폰은 여전히 개통이 안되었구요
저번주보다 가격을 내렸다는건 제가 구입한 가격대에는 이미 도달해 있었다는거 아닌가요?
왜 아직도 개통이 안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그 쪽에서는 개통은 자기들이 하는게 아니라 신청서만 내는거라서 정확히 언제되는지는 모르겠다고 하더라구요
하...
그냥 기다리기만 하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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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저 가격은 바로 개통이 된다는 말씀이신가요?
재고문제가 아니라 제가 계약한 금액까지 가격이 안내려와서 개통을 미루고 있는거 아니에여? 기기는 이미 그날 가져왔어요
ㅠㅠ 그랬으면 좋겠어요 ㅜㅜ
34만에 파는게 당일개통이 아니겠죠
제가 살땐 35만에 예약구매였는데
지금은 저 개통도 안됐는데 34만에 팔고있어서 글을 썼어요 ㅠㅠ
제 얘기는 34만에 판다는게 당일개통 기준이라면 문제가 있는건데 34만도 예약이라면 그냥 기다려야 하지않을까 하는 말이에요 ㅎㅎ
보통 당일개통 안되는 이유가 시세는 파는가격보다 높은데 일단 손님은 유치하고 싶어서 낮은 가격으로 사람들을 유치하는 걸로 알고있거든요 그러다가 시세가 판매한 금액만큼 떨어지면 그때 가서 개통하는걸로 알고있는데
35만원에 구입한 저도 아직 개통이 안됐는데 34만으로 가격 더 떨궈놓고 팔고 있으니 답답해서 글 적었어요 ㅠㅠ
34만으로 내려서 계속 낚시하는걸로 보이네요 힘내세요
아뇨 저는 기변이라 신분증을 놓고 오진 않았어요
밴드에서 보고 가서 샀어요
기다려 보심이..
보통 당일개통이 기본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