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늘 그랬지만 집단 상가를 가면
통신사 이동/기변, 기기, 기기색상, 기기용량, 원하는 요금제, 공시/선약 여부
딱 이렇게만 줄줄 말하고 다닙니다.
이럼에도 가끔 톡까놓고 말해드릴께요 라며 신용카드, 슈퍼 체인지, 폰 반납등을 유도 하는 집이 있었어요.
물론 사는 사람에 따라서 슈퍼 체인지나 신용카드 사용함으로써 얻는 이득이 크기도 하겠지만
개인적으로 그런 추가 조건은 만족시키기 어려울 뿐더러 특히 중고폰 반납은 내가 직접 중고로운 평화나라에 팔고 말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처음 집단 상가를 경험 하게 되실 분들은
위에 써놓은것만 달달 외우셔서 자리에 앉기전에 쭉 말씀하시고 바로 계산기에 원하시는 가격 툭툭 치시면 되요.
아마 그거 보고 그사람들도 본인 휴대폰 보고 패드 툭툭 치면서 계산하다가 "안되겠는데요."라던지 "맞춰 드릴게요"라던지 할겁니다.
안되겠는데요 라고 하시면 웃으면서 "감사합니다~"라고 하시면 서로 얼굴 붉힐일도 없고 깔끔해요.
처음 몇군데 다니면 다 어렵다고 할텐데 그럴때 "아..이가격이 완전 무리인가.."하는 생각이 드실 수도 있어요.
하지만 발품 팔면 답은 꼭 나옵니다. 많이 돌아다닐수록 싸진다는 마음으로 이곳저곳 다녀보세요.
SK를 필두로 lg나 kt도 곧 찬바람이 분다는 이야기가 올라옵니다.
다들 원하시는 폰, 최대한 싸게 구입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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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은 말씀이네요.감사합니다...
모두 좋은 가격에 원하시는 기기 사시길 바래요.
물어 보실때 웃는 얼굴 잊지 마세요.
웃는데 돈드는 것도 아니고 웃는 얼굴에 침 못뱉는 다잖아요?
생글 생글 웃으면서 물어볼꺼 딱 물어 보고 아니다 싶으면 인사하고 나오시면 서로 피곤하지 않고 좋게 구하실 수 있을 거에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가기 전에 두려움만 들던데 용기 얻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