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어머님께서 g7을 부평ㅇ쪽 직영대리점에서 개통을 2018년6월에 개통을 하셔서 사용한지 약8개월 되셨는데

 

케이스를 쓰고 계셔서 지문인식이 불편하고 사용하는데 좀 스트레스 받으셔서 구매한 매장에 들러서 문의를 했더니

 

핸드폰을 싸게 교체해준다고 상담을 받고 안내를 이렇게 받았다고 합니다.

 

테블릿이 무료니까 같이 사용하세요라고 요금제 88000원짜리를 사용하면...

 

그리고 테블릿 pc를 한대만 제공하고 (알보고니 회선3개가 개통되있더라구요) 1대는 할부원금 0원처리해서 기기도 보지

 

못한상태....

 

그리고 v40을 할부원금 105만원으로 30개월 개통을 해놓았더라구요 g7은 계약서에 수납으로 처리해놓고 이것은 해지하면 위약금나오는데

 

위약금 0원처리 해드릴테니 반납하라는 이야기를 듣고 그렇게 하셨데요 이미 어머님은 선약으로 g7을 이용하고 계셧는데

 

전산으로 알아보니 g7은 선약 유예로 2020-6월까지 되어있고 지금 v40을 선약으로 또 걸어놨더라구요

 

와 지금 2019-03월 초에 개통해서 영업일 기준 9일정도 지난것 같은데 개통 철회를 요청하니 박스를 자기네들이 팔수 잇는 상태로 가지고

 

오라고 해서 전 그말만 믿고 박스를 구하려고 몇시간을 돌아서 박스를 구해서 갈것 같아서 다시 요청하니 구성품 다!! 라고 말하더라구요

 

와 구성품다라면 설명서 젠더 충전기 케이블 이어폰 머 그런거 다 자기들이 팔수 있게 싹다 근데 어머님께서는

 

이어폰을 안받으셨더라구요...v40구매시 안에 들어있는 이어폰...

 

그래서 이어폰 안받았다고 몇일뒤 가니 삼성이어폰을 하나 줘서 그거 받아오셨다고 하는데 너무 이건 작정하고 하는것 같아서

 

구성품이 어머님께서 1주일정도 그냥 가져온그대로 집에 놔두시고 가져갔는데 박스 안쪽 구분해놓는 그 칸막이 뚜껑같은것도 없고

 

설명서도 미리 빼돌린 건지 없고...와 이거 어른들 상대로 이렇게 계속하고 있는것 같은데

 

호갱 당한것보다 해도해도 적당히 해먹어야지(이익남기시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다 먹고 살자고 하는건데)

 

이건 도가 지나쳐도 너무 지나쳐서 저희 어머님 데이터 조회해보니 한달에 3기가 정도 평균으로 쓰시는것 같더라구요....

 

어떻게 이거 방법이 없을까요 효과적으로 저런 직영점때문에 정당하게 일하시는 분들이 피해받는게 너무 안타깝습니다.

 

물론 지금 114에 민원 넣은상태인데 그쪽 판매한 직원이 (114에 민원넣어라 어차피 14일 지나면 취소도 힘들꺼다 머 이런소리를 들으면서도

 

신사적으로 했던 제 자신이 너무 ㅄ같고 ㅋㅋㅋ 웃음만나와서 ....)

 

긴글 읽어주신 분들 너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