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알고사에서 정보도 많이 얻고
저렴하게 구매해서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근데 한가지 궁금한게 사실 폰을 살때 우리가
가격을 계산기에 치는경우가 많지 않나요?
그게 이상한게 판매자가 가격에 경쟁력을 갖추고
우리가 조건을 말할때 저렴한 가격을 쳐주어야지 우리가 알아보고 가서 치는건 부른 가격이 높다면 호구먹여서 많이 남기겠다는 의미 아닌가 싶어서 글을 써봅니다
여러분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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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최소가에 사야지 이럼 한도끝도없을꺼같은데...
먼저 선제시해서 후려치기 하신 다음 판매자가 얼마에 해줄 수 있다고 할 겁니다. 그리고나서 딜 보는거죠. 그리고 계산기에 가격입력하는 이유는 폰파라치 거를려고 하는 겁니다. 그래서 직접적인 가격을 입밖으로 꺼내는 순간 거래종료될 수 있습니다.
계속 원하는 가격 밀어 붙이시면 안된다고 하거나 그가격 절대 안나온다고 할겁니다
하지만 20곳이상 발품 파시면 1,2군데 정도는 원하시는 가격 나오실겁니다
다만 계약하실 때 신중히 하셔야 하구영
언제까지 이렇게 해야하는가..
솔직히 피곤하긴하죠 ㅋㅋ..
만약 제폰을 중고판매해서 받은금액은 따로 가질수 있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