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공부도 많이 했고 지난 1년간 신도림에서 지인들 폰 4번 바꿔줬는데요
이번에 6만원 손해본썰을 들려드리겠습니다
지난 토요일 아이폰x 번이를 알아볼때였습니다
30분 돌아다녀서 41에 만족하고 계약서를 쓰려고 앉았습니다
일단 사람앉혀놓고 기기를 가져다 놓은 다음에 업무처리를 오지게 늦게해주더군요
이사람 저사람 봐주다가 40분 기다리고, 저희껀 6시 조금 넘어서야 보러오더군요
그래놓고 하는말이 "업무가 많이 밀려서 개통이 화요일에 된다."
왘ㅋㅋㅋㅋㅋㅋ 그렇게 기다렸는데 바로개통이 안된대요. 뻔한 수법이죠.
애초에 이럴 생각이었나봐요 (신분증을 스캔해두고 서류에 같이 넣어놨었음)
기다린 시간이 아까워서 바로개통해달라는 식으로 따지다가 그렇게는 안된다고 다른곳 가봐야 다 똑같다는 말을 하더군요
아무리밀려도ㅋㅋㅋㅋ 화요일에 개통된다는말은 뭔 개소리지 싶어서 그럴꺼면 다른곳 가본다고 했습니다. 여유로워하더군요?
6시10분? 기준으로 판매자 지원금이 낮아져서 돌아다녀도 최저가는 46....
다른곳에서 46에 필름 받고 계약했습니다. 그 엿같은 업체만 아니었어도 42에 해준다는곳 수두룩했는데
만원아낄려다가 시간날리고 돈 더쓰고왔네요.
사람 많길래 사장님 생각해서 재촉안하고 기다렸는데 뭔 엿같은 심보인지...
사람 많아서 계약서 늦게 넣어주는 업체 조심하세요.
바로 봐주는 곳에서 하시길
[AD] 김치프리미엄 김프 실시간 확인 - 김프판
이런..
무섭다 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감샇바니다.
그럴수도 있군요..허거덩
정보 감사합니다
개꿀팁감사합니다
아 낼가는데 무섭네요 ㅠ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6만원이 아니고 4만원에 시간을 손해봤네요. (48에 계약했다가 2만원 더 쇼부봤음)
계약서 작성 바로 안도와주는 곳, 개통 바로 안된다는 곳 조심하시고
'다른곳 가봐야 다 똑같다' 이 말에 겁먹지 마세요! 내가 팔아야되는데 다른곳이 더 싸다곤 안할테니까요
감사합니다 ㅜㅠ
정보 감사합니다
ㅠㅠ
헐...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