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분처럼 사람 의심을 너무 하시면 정신건강에 안좋아여~

매장에 있는 분들도 정상 영업하는것 좋아합니다~

윗분같은탐방다니는 분들의 대게의  눈빛이 조금만(1~2만원)정도만 덜깍아줘도 사기꾼보는 눈초리~

그리고 ~구매하러 매장들 탐방다니면서~얼마까지 줄수 있어요? 아 됐구요~!!당신이 줄수있는 가격만 말하세요~라고

서로 예의 없게 말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고객의 정보를 묻는거는 고객에게 적합한게 어떤것지 가늠하는 수단입니다.나쁘게 보면 판매술이죠~

병원에 가면 증상을 언어로 물어야 가늠을 할수 있고

옷을 사러가며 평상복인지, 작업복인지 ,출퇴근복인지에따라 추천이 달라지고요~

kt는 법인정책b2c정책은 아마 아직도 1년 선약이 가능할겁니다..일반 유통(대리점)은 1년 선약에 대한 수수료 정책이 없습니다.(판매수당 0원)

기본 상식,예의,정책에 대한 인지없이 간만 보는 분들에게는 정공법판매가 잘 안통합니다.

음 ~2~30명 상담 해서 1대정도 팔까말까~정도~

그분들 발걸음 멈추게 하는거 간단해요~가격 꺼꾸려서 말해요~

원가가 10만원이어도 5만원 부르게 됩니다..다른곳에서 7만원 부른곳,8만원 부른곳이 진짜라 믿고 계속 돌아다니는 분들이니까요~

그분들 가격 낮춰불러도 안멈춥니다..

돌고 돌다 다시오면 상담을 통해 위에 말한것 처럼 ~상술로~(실제 가격변동은 있습니다)가격이 변경되었다.

선약할인 끼워팔기,기기가 없다 예약하라~다른기종이 더 좋다~등등의 상술을 발휘합니다..

그게 아니면 어짜피 첨부터 상담을 못하는 고객이니까요~~

이런 상담은 2~30명중에 5대 이상은 판매합니다~~마진도 좀 되구요~

휴대폰 판매자는 계약에 대한 수수료를 받는 겁니다~사기나 눈탱이를 치는게 아닙니다.

본사 개통 수수료의  보전을 위해 노력하는 겁니다,,소비자는 그걸 최대한 깍아서 구매하려 노력하는 것이구요~

애플의 영업이익이 몇%인지? 1대 판매당의 이익분이 얼마인지~?여러분이 좋아하는 스타벅스 커피의 원가가 얼마인지?그걸 깍아보세요~

판매자도 본사가 건당 책정한 개통별  수수료 받는 일을 합니다.

고객에게 가장 적합한 요금,기종 할인받을수 있는 방법을 권하고 계약서를 쓰고 해당통신사에게 가입유치 수수료를 받는겁니다...

그 노동의 댓가를 구매자분은 너의 수당을 나에게 내놓아라~하시는 거예요~

적당한 흥정 정도가 서로에게 스트레스 없이 좋습니다~

이상 판매자 의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