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로할땐 알겟는데 급해서공부도안하구 선약해버렷는데 판매원님이 목소리도이쁘구 너무 친절해서 반해버리는바람에ㅠㅠ
가입자명 |
이성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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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명 |
노트9 128G |
색상 |
블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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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고가 / 할부원금 |
출고가 1,094,500 = 할부원금 1.094.500 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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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구매가 |
1,094,500 – 선택약정할인 414,000 (17,250 x 24개월) –그린폰 보상금 268.900 (218.900+추가지원 50,000) = 실구매가 411.6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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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 요금제 |
데이터ON비디오 |
망내/망외 통화 무제한 , 문자 무제한 , 데이터 무제한(100GB+5Mbps속도제한) 영상/부가통화 300분 제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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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예상 청구금액 |
요금제 69,000 + 할부금 36.483 + 할부이자 2.955 – 선택약정할인 17,250 = 91.188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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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정 / 할부기간 |
통신사 약정 |
24개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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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말기 할부 |
30개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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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부이자로 인해 오차범위 ±몇백 원 정도 차이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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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폰 보상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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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정 24개월 이후 KT 그린폰 서비스에 의해서 남은 6개월 할부금은 기존 단말기 반납하시고, 저희가 새 단말기로 교체해드리면서 그린폰 포인트로 보상처리 가능하며, 24개월 이후 휴대폰을 계속 사용할 시에는 1년 요금 재약정 하면 요금할인 유지되며 전산 할인으로 기본요금만 납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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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해주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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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택 받은게 없는듯요
거기다 단말기 할부가 30개월이네요;;
위추ㅠㅠ
강변 발품 1~2시간 (25~30만원) = TM 판매 상담사 목소리값 하고 동일하시다면 뭐 괜찮습니다^^
할부 30개월로 하셨으니 24개월 이후 기기잔여할부금은 약 23만6천원 정도 되시는데요
그린폰이고 나발이고 내폰 반납 조건으로 되어있으니 결국 폰 팔아서 잔여할부금 퉁 쳐주는 거에요
(그나마 상태 A급이여야 퉁 이고 액정파손이나 뭐 이런거있으면 차감되어서 돈 더 내야 될걸요?)
즉, 지금살때 지원금 1원도 없었고, 2년뒤 다시오면 또 역시 지원금 1도 없이 노예계약 당하시는것임
이미 개통하셨고 되돌릴수 없다면,
계약하신 업체는 잊어 버리시고 2년뒤 선약 1년 재약정하시고 할부금 끝나는 6개월 까지는 그냥 쓰세요
그담에 알고사에서 다시 공부하시면 됩니다..
;;
저걸 조심해야합니다.
실구매가에 선택약정 집어넣는거 ㅡㅡ
통신요금은 통신요금대로 기기값은 기기값대로
따로 분류해야지 ㅡㅡ
왜 선약할인을 기기값에 넣어서 기기값 빠진거 처럼 말을하는건지 ㅡㅡ
ㅡㅡ 이거 그만써야지 버릇되겠넹
혹시라도 가능할지는 모르겠지만..
판매 준수 사항에서
- (허위.과장광고 금지) 요금할인액을 지원금으로 오인케하는 광고, 실제와 다르거나 객관적인 확인이 불가능한 광고, 중요정보를 누락한 광고 등 게시 불가
이 부분이 있는데.. 이걸 가지고 얘기해보는건 어떠실지.. 방통위에요..
;;;;
ㅠ.ㅠ
위로드려요
ㅠㅠ
할부원금이 중요한거 같아요
수년전에 당한 딱 그 표본이네요 ㅜㅜ
차라리 부가서비스에 당하면 당하지. 이제는 무조건 현완 지르는게 싸고 좋더라구요
호갱....
휴대폰 구입시 할부는 쓰잘데기 없이 이자가 나가니 중고폰인지 알아서 확인하고 현금 완납으로 구매 하세요!
ㄷㄷㄷ
하...................답이 안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