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히 많이묻지마세요.
그사람들이랑 말많아질수록 호갱당할수있습니다.
이런저런 말하다보면 바로 저울질해서
잔머리 씁니다.
물어 뜯길수가 있어요.

그냥 딱들어가서 얼타지마시고
무슨폰 몇기가 무슨 요금제 보러왔습니다.
라고 하면 안내해줄겁니다.

테이블+의자 있는곳으로 든, 어디든
안내받은곳에서
판매자가 입열기도 전에 그냥 바로
(정보로 확인결과 성지인건 아는데,
실제로 구매자와 아무런관계가 아니거나,
이름 모를 경우에는)
다리 건너 지인이 여기서 좋게구매햇다고 해서
왔다, 라고 하시면 되고.

실제로 구매한친구나 아는분있으셧다면
사실대로 말씀하시면 됩니다.
이름묻기도 하는데 갈켜주면됩니다.

안내받은곳에서 판매자가 먼저 입열기전에
이렇게말해버리면 깨갱~하면서
테블릿으로 견적보여줄겁니다.

예를들어서
(알아본결과, 평균적으로 지원해주는 금액과 비슷하게)
매장지원 30 이라고 보여주면
현완할생각인데 더 빼주시나요?
라고 물으면 대부분 더 빼줍니다.

현완으로 한다고 가정시 5이상 더 받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현완이 젤 깔끔한거 같습니다.

저는 이렇게 했습니다.
사촌형이 실제로 구매했고, 성지인거 이야기해줘서...

그리고, 손님없을때는 상관없는데
다른 손님있을땐 최대한 조용하게 앞에서 말한거처럼
이야기 하시면 됩니다.
다른손님 귀에 들어가봤자, 좋을거없습니다.

전화목록,사진,톡대화 옴겨달라하면 옴겨줍니다.
시간이 좀걸리긴합니다.
영상,문자 는 제폰에 안옴겨져있던데...
안해준건가 모르겠네요...

그리고, 나오기전에 종이가방에
폰상자랑 이것저것 들어있을껀데
계약서 들어있는지 확인하시고,
없다면, 계약서가 없네요? 원본주세요
라고 하면 됩니다.

구매자가 원본들고 있어야 된다네요,
혹시모를경우도 생길수있으니..
상자에 계약서 들어있어도 원본인지 확인하시고
나오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