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 많은 사람들이 시세표 보고 옆집보다 비싸다니 어쩌니 하니 판매자들도 힘든것 사실입니다.
그래도 서비스 직종이니 친절해야 하는데 판매자도 흥분하면 욕이 나오고 협박하는 가게도 있습니다.
가령 핸드폰 판매지원금이 30만원이면 주인이 팔면 30만원 알바가 팔면 25만원에 5만원은 수당인것 같습니다.
알바가 하루에 10건이면 50만원 25일 근무하면 한달에 1250만원 버니깐 목이 쉬도록 "얼마까지 보고 왔냐" 하면서 물어볼 것입니다.
요즘은 너무나 싸게 살려고 덤비니깐 너도나도 사기를 칠수 밖에 없습니다.... 판매자 지원금은 일정한데 ㅋㅋㅋ
그래도 웃으면서 요목조목 대화하면 다 이해할수 있는 사람들이니 너무 싸게 계산기에 입력하지 마시고 ㅋ
그래서 난 쓸데없는 드립 집어치우고 판매자 지원금이 얼마인지를 계산기에 찍어보라 하고 맘에 들면 핸드폰을 구입하는 사람입니다.
그래야 쓸데없는 논쟁안하고 판매자 지원금이 많은 집으로 갈수 있기에...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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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예전 용팔이들 생각나는 사람들도 많음 ㅋㅋㅋㅋ
윽 언제쯤 이 구조가 바뀔가 ㅠ
그 사기에 넘어간 구매자도 문제긴하죠...
뭘좀 알고 가격에 치면 이해라도 할텐데
그냥 남들이 그가격에 사니까 나도 사보자라는 심보...
확실히 알고 사기를 당하니 않을 자신있으면 원하는 가격 찍어도
된다고 봅니다. 판매자도 구매자 가려가면서 속이더라구요
사기꾼을 옹호하는 사람들도 있네..
판매자지원금 찍어보라고 제안하는 거 좋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