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빛나는 내얼굴 입니다.
시세표 만들어야 되는데 아직 밴드가 공지가 없어서
오전에 잠깐 짬을내서 또 글을 올립니다.
부천/신도림/강변같은 집단상가나
밴드는 왜!?! 동네보다 불친절하다고 느껴질까요?
왜 서비스를 많이 안 줄까요?
왜 우리가 공부하고 가서 사야할까요?
다 알려주면 참 좋은데..
쉽게 설명하면
기성복과 맞춤복에 차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기성복은 싸져 스타일도 거의 비슷비슷하고
맟춤복은 그 사람에 신체사이즈등을 고려해서
한땀한땀 만드는 대신 가격이 비싸져..
핸드폰도 마찬가지 입니다.
거의 마진없이 파는데..시간이 오래 들어가면
아무런 의미가 없져.
2500원 짜장면처럼 가게 회전율을 높여야져.
그래서 요금제도 획일적으로 59로 통일해서
판매를 하는거져..
백화점이랑 상설할인매장이랑 똑같을수는 없어요.
물론 싸게 판다고 불친절 하면 안되겠지만..
조금 더 배운 우리가 이해해주자고요!
판매자도 얼마나 힘들겠어요.
끝으로 타인은 자신의 거울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시세비교하실때 비록 내맘에 안들더라도
"고맙습니다"등 간단한 인사라도 하고 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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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 좋은 글 늘 감사드립니다.
아하... 조리있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좋은글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유의하겠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
감쟈합니ㅏㄷㅇ
감사합니다. 정독하고있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