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강변갔는데
공시 받고 현완으로 38부르더군요
근데 선약으로 31부르면서 이득이라고 추천해주시는데 이게 맞나요?
저는 당연히 선약이 공시보다 싼게 말이안되는건 알고있어서 뭔가 이상하더군요
아마 완납기준이 아니여서 그런거라고 생각되는데요
이분들은
매달내는 기기값 = 약정할인 + 선약할인으로 매달내는 기기값은 없어진다라고 말하고
선약은 요금제(599) 3개월만 유지하면 되기 때문에 공시받고 6개월 요금제(599) 유지하는거보다 이득이다라구요
이때 선택약정하는게 이득인게 맞나요?
공시받을 때는 출고가 - 공시지원금 - 내가 낸 돈 = 불법?지원 받은돈 으로 계산하면되는데
선약받을때는 어떻게 계산해야 할까요
출고가 - 공시지원금 - 내가낸돈 ( 완납이 아닌거 같습니다) - 불법?보조금 = 남은 기기값 = (약정할인 + 선약할인) x 24
으로 불법?보조금을 계산하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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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선약으로 31부르면서 이득이라고 추천해주시는데 이게 맞나요?
(이 내용을 이해하려면 자유게시판에서
닉네임 로켓v 님의 판매자입니다 의 글을 보시면
정확한 답이 될것입니다
실구매가 드립치는 전형적인 것입니다
욕 한마디하고서 나오세요 )
저도 방금 찾아보다 딱 저분글 읽었습니다
근데 이해가 안되는게 제가 현금내면 무조건 완납이 되는 기준인건가요?
제가 출고가-제가 낸 현금-그쪽에서 내준 보조금 으로 해서 할부개통될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절대 아님니다
판매자가 할부로 진행시
부분수납을 받지을 않습니다
이게 정석입니다
할부는 단한푼도 지불하지않고
진행하는것입니다
부분수납은 나중에 통신사로 하셔도 됨니다
아 매달 기기값을 내야하면 할부라는건데
돈을 낸다면 무조건 완납이라는 개념이 부족했습니다 ㅠㅠ
저에게 돈을 받는거 자체가 사기였군요....
감사합니다!!!
출고가 - 표인봉 = 선약 구매가 입니다
구매가만 지불하고 구매진행하는겁니다
완납했으니
할부원금(분할상ㅅ놘금)이 0 원 되는겁니다
할부로 진행시는
단한푼도 지불하지말고 진행하는것입니다
출고가을 할부원금(분할상환금)으로 기재하고
표인봉은 개통되고 바로 현금으로 받는겁니다
할부금을 완납이나 부분수납하고프면
통신사로 하시면 됨니다
그분들이
남는 기기값 얘기하시기 때문에
현금 31내는 기준이 완납이 아닌거 같은데요
아닌가요?
보통 31 내라고 하는거는 선약에다가 완납기준이죠?
휴대폰요금이 100이면 선약으로 50 즉납하고 50은 할부로 지불하게하면서 휴대폰 요금이 70인 공시보다 저렴하다고 말하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