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강변갔는데.. ㅎ
가격물어보고 안맞으면 "감사합니다~ 좀만 더 둘러보고 올게요" 하고 나갔습니다 ...ㅎㅎ
조건에 안맞아서 움직이려고하니까
"이러니까 지금까지 폰도 못사고 몇시간째 이러고 다니는 거에요" 라고 면전에다 그러는겁니다 ..ㅎ
한발짝 움직이다가
다시가서 왜말그런식으로하시냐고 싸웠습니다..ㅎ 혹시 보신분들도 있을수도 있겠네요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그냥 무시하고 거르고 지나가면 되긴하지만
안팔면그만이지 왜 저런소리를 하는지 모르겠더라고요 ㅋㅋㅋㅋ
심지어 몇시간 다니지도 않고 15-20분 정도 밖에 안됐었는데 ..ㅎ
걍 쫌알아보다가 기분 잡쳐서 그냥 집에왔어여
다른분들은 좋은분들께 구매 잘하시길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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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팔이들이 괜히 심기를 건드리네요. 그렇다고 거기서 구매하는것도 아닐텐데...
저도 싸울까봐 못가고 있습니다. 똑같은 상황이였으면 저도 그렇게 행동했을것 같네요 ;;;;
괜히 안팔리니깐 요즘 더 그러는거 같아요ㅠ 그냥 무시하세요
시비 걸면 상인회에 고발한다고 하세요. 강변도 양아치들이 많아지는 것 같네요.
제가 강변만 가는 편이라 이런 글을 보니 참 그렇네요. ㅎㅎ
경고도 필요 없이 가차 없이 신고 해야죠!
ㅜㅜ아쉽습니다
하이고 고생하셨습니다 ㅠㅠ
어딘데요? 걸러서 거긴 안가야겠네요.
웃기는 짜장이네요
ㅋㅋㅋㅋ힘든가봐요...
알고사 가입하고 처음 추천을 눌렀네요..
이 레벨인데도 말이져..
일단 저는 판매자편도 소비자편도 아닙니다.
굳이 따지고 들면 소비자편에 가깝져..
글쓴이분도 참 불쾌하셨겠지만
그 직원분 입장도 이해가 가네요.
하루에 적어도 50명 가까이 그 직원에게 가격을 물어보고
자기도 한다고 했지만 그중에 40명 이상은 그냥 발길을 돌렸을겁니다.
짜증이 나겠져 그러니 분풀이하고..
그 사람 입장을 생각하면서 멘탈잡고 도시면 더 좋습니다.
물론 제가 웃으면서 돌아보시고 괜찮은 가게 없으면 오세요.라고
인사를 했겠지만..그 판매자 멘탈이 약하네요..ㅎㅎㅎ;;
내가 더 난 사람이다.라고 생각하시고
"아 예..저도 찾는 가격이 있어서 실례했습니다"라고 웃으시면서
인사하시면 그것이 이기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작성자분 오늘 참 마음고생하셨고요.
좋은 폰 싸게 사시길 바라겠습니다.
다음번에는 멘탈 단디 잡고 가시길 바라겠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도 최저가를 찾기보다는 최저가에서 5만원정도
업해서 보시면 훨씬 편하실거고,항상 베푼다는 마음으로 상대를
대하면 좋을거 같습니다.
서로 배려하면 참 좋습니다.
또 오죽안팔리면 저런말을햇을까 생각도되네요 ㅋㅋ
보기만해도 열받음요..
다음에는 싸우면서 멘탈 낭비 하지마시고 "그런 말이나 계속 던지면서 그대로 평생 사세요" 라고 반사 쳐주고 다른데 가세요. 멘탈 회복에 조금은 도움이 됩니다.
엘리베이터로 올라와서 차례대로 다니는데 10분도 안지났었거든요 근데 아마 동일한사람으로 추정되는 놈이 그러니까 여태 못사는거라고 하더군요
저는 그냥 무시하고 나왔고 나중에 32되는곳 찾았는데 명의 문제로 개통은 못했네요
분명히 원하는 가격에 사실수있을겁니다
아... 정말 별일이 다 있군요;;;
다음번엔 이런일 겪으시면 웃으면서 '그러니까 지금까지 폰도 못팔고 몇시간째 이러고 있는거예요!' 라고 해주세요 ^^
폰팔이 인성 개조가 필요해보이네요. 그냥 무시하세요.ㅋ
갤팔플 128기가 38 부르길래 생각보다 비싼데요 이러니까 그럼 자기말이 틀린지 다 둘러보고 오시라고ㅋㅋㅋㅋㅋㅋ네 그래서 둘러보고 31에 59욕으로 샀습니다
이래서 쉽게 가보질 못하겠어요 ㅠㅠ
이야...저 정도까지구나..너무하네요 ㅠ
저러니까 더 안 팔리는거 아닐까요..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진짜 기분 나쁘게 말하네요...
착하게 살아주기에는 세상이 너무 변질 됐으니 눈에는 눈 이에는 이로 강하게 나가세요!
면전에 대고 그렇게까지 말하는군요....
사지는 않고 찔러만 보는 사람이 많으니 피곤한 것은 알겠으나 그에 못지 않게 사러 다니는 사람도 엄청 피곤한 것인데 어찌 저랬을까요??
힘내세요~
참ㅋㅋㅋㅋㅋ가격물어보고 사려고 거기 가는건뎈ㅋㅋㅋ 어이없네요
그러니까 안팔리지라고 해주고 싶네ㅋㅋ
ㅋㅋㅋㅋㅋㅋ 그냥 무시가 답